분명 기본 룰은 전부 익혔다. 몬스트러스 램페이지도 다 쓸 줄 알고, 어제는 랠리도 처음으로 써봤다. 힛은 1 이상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우쳤다.
팩션별 특징도 대충은 파악한 것 같다. 젠취는 마법이 쎄다고 한다. 스톰캐는 단단하다고 한다. 크럴보이즈는 모탈이 쎄다고 한다. 소울블라이트는 유지력이 좋다고 한다.
그런데...
이길 수가 없다...
어제도 졌다. 그저께도 졌다. 내일도 질 거 같다. 지고 싶지 않다. 이기고 싶다. 왜 지는 걸까.
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왜?
..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.
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패배가 익숙하다. 상대해 주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본인보다 많이 한 실력자들이고, 다들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시며 플레이 해 주신다. 그러나 판수가 좀 쌓이고, 이제 뉴비 딱지는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도 이길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긴다.
필자는 그런 분들이 무력감을 이기지 못하고 이 판을 떠나는 경우도 종종 봤고, 그런 분들을 일일히 도와 드릴 수 없는 현실 또한 목격했다. 필자가 관찰한 결과, 고통받는 분들에게서 일관된 특징을 발견하여 그들이 더 빨리 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이 시리즈를 작성하게 되었다.
%% 이 시리즈는 에오지를 완전히 처음 접하는 뉴비가 아닌, 에오지의 기본 코어 룰과 본인의 팩션 룰을 거의 이해한, 뉴비 딱지를 어느정도 벗어나신 분들을 대상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. 따라서, 이 글은 에오지의 코어 룰을 이해하지 않으면 이해가 힘들 수 있으니
https://cafe.naver.com/miniaturehistory
이하 링크에서 에이지 오브 지그마 기본 규칙 번역본을 읽어 보는 것을 권한다. %%
앞으로의 개요만 미리 서술하자면,
이렇게 다섯 장으로 구성하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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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잘 부탁드립니다..! |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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